안녕하세요~ 씨위드입니다.
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후기로 돌아왔습니다.
여행기는 아래에!
피터의 출장을 따라 떠났던 싱가포르!
단둘이 떠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었는데요.
이번 싱가포르 여행도 사실 처음엔 호텔 고르기도 너무 힘들고, 볼 것도 없는 것 같아 가기 싫은 마음도 조금 있었어요.
직전 여행지가 태국이어서 더욱 비교됐던 것 같아요.
말레이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싱가포르는 새롭지 않은 피터와 싱가포르에 가기 싫었던 씨위드의 여행🤦♀️
볼 게 없다고 생각했던 싱가포르였지만 막상 가서 새로운 장소, 새로운 음식, 새로운 문화, 새로운 호텔, 새로운 사람을 경험하니 모두 다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.
싱가포르의 다양한 음식을 먹여주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피터.
고마워요~~~
영잘알 피터와 다니니 너무너무 편했습니다.👍
베트남 때 이상한 영어 하길래 속으로 무시했었는데...
긴 문장을 말하면 베트남 사람들이 못 알아 들어서 그렇게 한 거라고 합니다.. 머쓱타드....
어쨌든 앞으로도 나의 편의를 위해 영어 실력을 갈고닦아주길 바라며!
피터의 출장을 따라 떠났던 싱가포르!
단둘이 떠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었는데요.
이번 싱가포르 여행도 사실 처음엔 호텔 고르기도 너무 힘들고, 볼 것도 없는 것 같아 가기 싫은 마음도 조금 있었어요.
직전 여행지가 태국이어서 더욱 비교됐던 것 같아요.
말레이시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싱가포르는 새롭지 않은 피터와 싱가포르에 가기 싫었던 씨위드의 여행🤦♀️
볼 게 없다고 생각했던 싱가포르였지만 막상 가서 새로운 장소, 새로운 음식, 새로운 문화, 새로운 호텔, 새로운 사람을 경험하니 모두 다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.
싱가포르의 다양한 음식을 먹여주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피터.
고마워요~~~
영잘알 피터와 다니니 너무너무 편했습니다.👍
베트남 때 이상한 영어 하길래 속으로 무시했었는데...
긴 문장을 말하면 베트남 사람들이 못 알아 들어서 그렇게 한 거라고 합니다.. 머쓱타드....
어쨌든 앞으로도 나의 편의를 위해 영어 실력을 갈고닦아주길 바라며!
추가로 항상 아픈 절 챙겨주는 현삭...
출장 중에도 씨위드의 패혈증무새에 고통받는 피터
저를 더 잘 간병하기 위해, 심신을 갈고닦아주세요. 부탁합니다.
간병은 돈과 체력... 아시죠?
사실 대문자 F 피터를 만족시키기 위해 잔잔한 노래까지 틀고 새벽 감수성을 끌어올린 상태로 글을 작성했지만...
실패입니다.
제 안의 T가 너무 강력해요.
끌어올려 감수성...!
언제나 씨위드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 모으는 피터(촉촉 눈알)...
거의 씨위드 취향 수집가....
항상 칭찬에 목마른 삭이를 알지만 전 잘 해주지 않아요.
왜냐하면, 삐지게 만드는 게 재밌거든요 ^ㅇ^
하지만 모처럼 촉촉한 음악도 틀었으니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해 준 삭이의 눈동자에 치얼스-✨
씨위드와 피터는 조금 있으면 함께 말레이시아로 떠납니다!
우리의 세계 탐험은 계속됩니다.
세상의 모든 맛있는 것을 먹어보는 그날까지!
그럼 말레이시아 여행기로 다시 만나요~~~
안녕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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